10월 16일에는 분양회원이신 윤한문님과 아드님, 친구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묵직하게 자라준 상황버섯 단목들입니다.
윤한문님이 직접 상황버섯을 수확하시고...
와우~~~ 푸짐하게 수확하셨네요 ^^
친구인 윤종열님이 끓이기 좋도록 상황버섯을 작두로 잘게 썰고...
이렇게 고구마까지...
친구는 항상 정겨워 보입니다.
어릴때부터 함께한 친구들이기에 마음이 척척 맞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