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토요일에는 지난 5월 분양 신청을 하신 홍수민님 가족분들이 나들이 겸 오셨습니다.
버섯이 우람하게 잘 자랐습니다.
하마아저씨가 버섯 수확하는 시범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두 따님과 함께 직접 버섯을 수확하시는 아버님...
즐거워 하시는 가족의 모습이 넘넘 보기 아름답습니다. ^^
토요일이라 고속도로가 많이 막혀서 죄송했지만 온 가족분들이 넘넘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저희들도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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