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단목이 있던 재배하우스 B동...
이곳에 있던 단목을 정리하고 한동을 과감하게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
대신 상황버섯 단목들은 다른 동에서 비좁게 있지만...
이곳은 100평...
앞부분은 소파와 테이블, 싱크대를 놓고,
중간에는 각종 꽃을 심어 화단으로 꾸미고,
다음 공간은 방을 하나 만들어 봄부터 가을까지 손님이 오시면 쉬었다 갈 수 있게 만들고,
그 다음 공간은 상황버섯 단목과 상황버섯 분재를 위한 공간...
앞부분은 마무리 되었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방 만들기...
정말 기대가 되는 작업들이다.
손님이 오시면 마땅하게 쉬어갈 곳이 없었는데...
넓직한 공간을 마련해 놓으면 동네 사랑방처럼 활용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마아저씨의 작품... 기대가 크다...
그리고 빨리 보고 싶당 ^^
하마아저씨 빨리 만들어 주삼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