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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와 종환이 친가가 와우리와 가까운 서산의 음암이라...
음암에 오면 가끔씩 들르곤 한다.
아이들은 볼때마다 부쩍부쩍 큰다.
수빈이도 지난번 언제 보았을때보다 많이 컸다.
여름에 왔으면 신나게 잠자리 잡았을텐데
오늘은 잠시 들렀다 금방 가버렸다.
못말릴 외숙모가 또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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