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는 안양에 사시는 정영하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와우상황버섯농원의 홈페이지를 보시고 ...
와우리아줌은 홈페이지를 보고 오시는 분들이 더 반갑습니다.
나름 홈페이지 관리하는 보람을 느끼기에...
어머님께서 암으로 고생하셔서 상황버섯을 구하러 오셨답니다.
어머님께 좋다는 것이 있다면 어디라도 가겠다는 그 말씀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상황버섯 드시고 어머님께서 건강해 지시면 좋겠네요.
그때는 어머님과 함께 공기 좋은 와우리에 놀러 오세요.
어머님이 꼭 건강해 지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