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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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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셨을때보다 더 젊어지신 듯 합니다.
지난 7일에는 정순영님, 민성이와 형도 같이 오고...
온가족의 단란한 모습
민성이의 발랄한 모습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김흥석님 덕분에 나무를 얻게 되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생각에
저희들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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