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board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농원 이야기

농원 이야기

.

시간을 쪼개어 주일날 서천을 다녀왔다.
제목 시간을 쪼개어 주일날 서천을 다녀왔다.
작성자 와우 하마 (ip:)
  • 작성일 2008-07-27 22:49:1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83
  • 평점 0점




그동안 이성희 사장의 한길 농원을 다녀 오려던 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공중 재배로 자라는 상황버섯도 보고 싶고 다른 재배 방식의 장점

다른 조건하에서의 자라는 정도도 비교해 보고 싶은 욕심이 컸다고나 할까....

역시 부지런한 사람들은 달라도 다르다.

성공의 확신을 주는 사람들은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구나.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고

다시 부지런히 나의 길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의 다짐도 하면서 부지런히 돌아왔다.

역시 자신이 가는 길이 옳다라는 판단이 섰다면 한 우물을 파야한다.

새로운 다짐을 얻고 한주를 시작 해 본다

첨부파일 S7305982-1.jpg , S7305975-1.jpg , S7305977-1.jpg , S7305980-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