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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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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만들다 하마가 익어 버렸다.
제목 하우스 만들다 하마가 익어 버렸다.
작성자 와우 하마 (ip:)
  • 작성일 2008-07-11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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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1
  • 평점 0점





 하우스 하나를 지을려 해도 다른일이 겹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날씨마저 폭염 주의보에 일은 더 더뎌지니 마음이 조급해서 일을 서둘러 버렸다.

그런데 저녁이 되니 반팔을 입고 일한 티가 선명하게 나 버리니....

하마가 빨갛게 익어 버렸네요.

그래도 얼른 지어야 올 겨울에 땔나무를 저장 할 수 있으니 내일 마무리를 해 버려야겠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고 일년 농사를 마무리 하면 내년을 계획해야 하는 하마의 마음은 항상 바쁘다.

첨부파일 S7305460-1.jpg , S7305468-1.jpg , S7305509-1.jpg , S7305519-1.jpg , S730558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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