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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하나를 지을려 해도 다른일이 겹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날씨마저 폭염 주의보에 일은 더 더뎌지니 마음이 조급해서 일을 서둘러 버렸다.
그런데 저녁이 되니 반팔을 입고 일한 티가 선명하게 나 버리니....
하마가 빨갛게 익어 버렸네요.
그래도 얼른 지어야 올 겨울에 땔나무를 저장 할 수 있으니 내일 마무리를 해 버려야겠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고 일년 농사를 마무리 하면 내년을 계획해야 하는 하마의 마음은 항상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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