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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덕산 장로교회에 다닐적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계신분들.
장익상 장로님은 유머감각과 활기가 젊은 청년 못지않으신 분입니다.
모임에서 좌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시는 분 ^^
김종남 권사님 또한 농사지으신 것 아끼지않고 주시니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고...
좋은 분들과의 인연 쭈~~~욱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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