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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좋은 사진들을 올려 주세요
요즘 와우리아줌은 무진장 헷갈린다.
매화꽃, 벚꽃, 앵두꽃, 복숭아꽃.... 또 뭐가있더라...
이 세상에서 하기 어려운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꽃을 보고 이름 맞추기다.
요즘 산천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이 많은 꽃들이 아줌 눈에는 그저 꽃이다.
왜 이리 어려운지...
홍매화꽃은 처음 본다.
앵두꽃을 찍으면서 그 옆에 있는 꽃도 예뻐 알아보니 홍매화라고 알려주는데...
홍매화 참으로 탐스럽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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