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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토막에 생명을 불어넣다
이것이 요즘 아줌이 하마아저씨를 바라보며 느끼는 생각입니다.
뽕나무를 다듬고 다듬고 또 다듬어서 만들어지는 작품들입니다.
하나를 만들기 위해 들여지는 시간과 정성들...
이번에 만든 작품에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낙타와 인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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