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드뎌 땔감 마련하는 작업이 끝났습니다.
여기저기 쌓여있던 나무들을 다 잘라 보일러 근처와 나무광에 쌓아 놓았습니다.
쨘~~~
나무광에 쌓아 놓은 모습입니다. ^^
6~7겹 정도를 쌓은 듯 한데...
이렇게 나무를 푸짐하게 해 놓기도 처음인 듯 합니다.
일을 다 마친 하마아저씨...
나무 위에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
요즘 매일 앞가슴과 팔뚝 근육 만져보라며 자랑합니다.
그리고 배에 있던 군살도 쏙 빠지고 완전 근육만 남았습니다.
나무는 나무대로 쌓이고 근육은 근육대로 남고...
이것저것 감사한 일이네요 ^^
감사!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