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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벌써부터 풀이 가장 먼저 날씨를 압니다.
하우스 안은 풀이 살기 더 적당한 곳이라 여기저기 파릇파릇...
조금만 날씨가 더워지면 풀도 뽑을수 없을만큼 덥기에 마음먹고 하우스안의 잡초 제거 작업에 돌입...
며칠만에 하우스안의 풀을 다 뽑고 쳐다보니 깨끗해져서 기분이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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