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운산 라이온스클럽의 최창규님이 아드님과 함께 버섯을 수확하기 위해
저희 농원에 오셨습니다.
단목을 옮기고...
대한이도 아빠와 함께 단목을 옮기고...
다정한 아빠와 아들...
하마아저씨의 버섯따기 시범을 유심히 바라보며...
직접 버섯따기에 나선 대한이...
버섯을 다 딴 상황버섯 단목들...
최창규님의 도움으로 다시 매달아 놓고...
수확한 버섯입니다.
상자에 그득하게 담긴 버섯입니다.
최창규님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