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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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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 무렵 아산의 공병근님이 들르셨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게 오시는 바람에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네요.
공병근님의 효심에 하늘도 감복해서 어머님 건강 곧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먼길 와주셔서 감사하고 도착은 잘 하셨지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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