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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아름다운 풍경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좋은 사진들을 올려 주세요
와우리에서 2001년부터 살았으니 벌써 몇년인가...
등나무는 4-5년전에 아버님이 심으셨으니 그래도 꽤 되었는데...
등나무 아래 평상을 놓고 여름마다 등나무 그늘에서 그 시원함에 감탄사를 올렸는데...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등나무 꽃
등나무 꽃이 돋아나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사진을 찍으면서 주변을 관찰하듯 지내고 있다.
사진 = 관찰??
그동안 주변의 것들에 얼마나 무심했는지 깨닫는 아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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