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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갤러리 입니다.
와우리아줌의 친구인 최은영님이 2009년 분양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이곳 와우리에 한번 온다온다 했지만 바쁘다보니 한번도 오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잘 자라준 버섯을 수확해서 친구에게 택배로 보내주었습니다.
친구야!!! 올 한해 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하는 사업도 번창하길 바란다.
친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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