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마당에서 차한대가 돌려 나가기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간혹 우리집 마당에서 돌려 나가는 차들이 있기에...
그런데 상황버섯을 사시기 위해 오신 분이라니...
뒤늦게 연락이 되어 다시 되돌아오시고...
아무도 내다보지않아서 없는가보다 생각을 하셨답니다.
수평리에서 오신 양명식님 내외분...
운산농협에서도 뵙고, 아줌이 없을때 농원까지 오시고...
상황버섯 드시고 더더더 건강해 지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많은 분들이 모두모두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와우상황버섯농원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