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개다를 반복한 오늘 충남농업기술원의 송전의 선생님께서 와우리를 방문하셨습니다.
송전의 선생님은 기술원의 교육정보과에서 농민들의 정보화교육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와우리아줌이 교육을 많이 다니다보니 그런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오늘은 와우상황버섯농원에 도움이 될 많은 말씀들을 해주셨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찾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깜짝 선물에 하마아저씨는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교육때 기술원에 만나 뵙겠습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