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아줌마!! 오랜만이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농장생활에 너무 행복해하는 부부의 모습과 가족들의 온 정성으로
돌보는 버섯을 보면서 나도 같이 뿌듯함을 느낀다..
이미 많은 노력으로 많이 성과를 얻은것 같아.
매일매일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넘치게 살아갈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 아닐수가 없다.모든 복은 씨앗을 뿌리는데서 시작이 되는 것인데
시부모님의 기도와 너희 부부의 믿음이 항상 희망으로 가득하게 보여서
너무 좋다. 영순아 그동안 분양받아서 먹던 버섯이 거의 다 먹어서 다시
분양신청을 했어. 예쁘게 건강하게 잘키워죠...
추운겨울날 감기조심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삶속에서 늘
있기를 기도하며.... 친구 은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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