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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오빠한테서 얻어온 방부목 미니 화단...
그동안 빛을 못보고 한쪽에 밀려 있었던 것을 오늘 가져와
멋지게 손질하는 하마아저씨...
저는 이런 솜씨가 전혀 없기에 와~~~하는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우리 하마아저씨의 멋진 솜씨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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