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동안 정성스레 키운 상황버섯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설날 선물세트를 준비하기 위해서...
요즘은 겨울철이라 하루가 어찌나 짧은지 일하다 보면 벌써 어둠이 내립니다.
감사할 것은 하우스에서 일을 하다보니 추위를 덜 느낄 수 있다는 것...
여름에는 푹푹 찌는 더위에 하우스 안에 있는 것이 힘겨웠는데
겨울이 되니 따뜻하네요.
열심히 준비해놓고 선물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많이많이 팔려 하마아저씨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좋겠습니다.
손님들 오셨을때 맛난 것 많이 해드릴 수 있게 *^^*